크림빵 뺑소니 만취 부인, 재판부 채택 못 받은 증거 위드마크 공식이란?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의자가 음주운전은 인정하지만 만취는 부인했고 재판부도 이를 인정했다.

피의자의 번복 진술과 판결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며 증거로 채택 받지 못한 위드마크 공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크림빵 뺑소니 만취 부인, 재판부 채택 못 받은 증거 위드마크 공식이란? /MBC방송 캡처

위드마크 공식은 음주운전시 사고가 난 후 시간이 많이 경과되어 운전자가 술이 깨어버렸거나 한계 수치 이하인 경우 등에 음주운전 당시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위드마크 공식은 c = A / (p * r)로 c는 혈중알코올농도를 A는 섭취한 알코올의 양을, p와 r은 각각 당사자의 체중(kg)과 성별에 따른 계수(남자: 0.7, 여자: 0.6)를 나타낸다.  ※(음주량X술의농도(%)X( 0.7894)

공식이 이렇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점은 이미 술이 깨었다고 해도 관할서에 늦게 도착할수록 당시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올라간다. 이러한 맹점을 이전 제판부가 인정하고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음주운전범행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 최고혈중알콜농도 - (경과시간*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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