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봄꽃 개화 시기로 여의도 봄꽃축제가 10일 개막한 가운데 옛 고궁과 어울러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해 주는 창덕궁 후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창덕궁 후원은 비원이라고 불리며 한국 최대의 궁중 정원으로 임금의 산책지로 설계된 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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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 개화 시기로 여의도 봄꽃축제가 10일 개막한 가운데 옛 고궁과 어울러 봄의 향기를 느끼게 해 주는 창덕궁 후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사진=창덕궁 홈페이지 |
특히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면서 골짜기마다 정원을 마련해 만든 곳으로 봄이면 헌종의 서재 겸 사랑채로 지어진 낙선재를 시선을 잡는다.
이는 단청하지 않은 소박한 외형의 건물과 대조 및 조화를 이루는 봄꽃들의 향연 때문인것으로 알려져있다. 비원의 경우 관람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관람전 미리 예약을 해 두어야 한다.
창덕궁 후원 관람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창덕궁 후원 꽃놀이 가고 싶네", "창덕궁 후원 정말 좋아하는데", "느긋하게 봄을 느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