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 곳곳에 벚꽃축제가 한창인 11일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양대노총 공공부분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와 민주노총 서울본부 소속원들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소속원들이 각각 서울역광장, 파이낸스 빌딩 앞, 북인사마당 등에서 집회를 갖는다

에 세종대로(서울역숭례문), 남대문로(숭례문광교), 우정국로(안국광교), 을지로(시청을지로5), 소공로(시청남산3호터널), 한국은행 주변 일대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주말 도심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등 650여명을 집중 배치해 집회·행진,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교통 체증이 예상되는 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세종대로와 남대문로, 을지로 등에서는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