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수목원 봄꽃 대축제…"활짝 핀 꽃 나들이 가자"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봄 나들이 개절이 돌아온 가운데 여의도 벚꽃축제, 수목원 봄꽃 대축제 등 여러 가지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열린다.

   
▲ 여의도 벚꽃축제·수목원 봄꽃 대축제…"활짝 핀 꽃 나들이 가자"/사진=이미경 기자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 가면 튤립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아침고요 수목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봄꽃 대축제를 연다.

이 기간 수목원 내 야외 정원에는 50여종 6만 송이의 튤립이 눈앞에 펼쳐지고 하경(下景)정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화초류를 즐길 수 있다.

수목원 곳곳에서 목련, 벚꽃, 수선화, 철쭉, 진달래 등 활짝 핀 200여 종의 식물이 있다.n 수목원 내 봄 식물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절정을 이룬다.

또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 여의서로에서 여의도 여의도 벚꽃축제도 열린다.는 이번 여의도 봄꽃축제에서는 왕벚나무 1641그루를 비롯 약 13종의 식물에서 난 봄꽃들을 볼 수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에서는 거리공연 비아페스티벌과 뽀로로와 코코몽 등 캐릭터 퍼레이드, 세계의 타악기 600여종을 만날 수 있는 봄꽃 감성 타악체험, 백일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