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은 여의도 벚꽃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제주는 가파도 청보리 축제의 막이 올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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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파도청보리축제 홈페이지 캡쳐 |
가파도 청보리 축제는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는 평일과 토·일요일에 따라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평일에는 청보리밭 걷기·소망기원 돌탑 쌓기·고무신에 담은 보리쌀 무게 맞추기·마른미역 먹기 등이 운영되며 토·일요일은 보리밭 연날리기·올레길 보물찾기·커플 자전거대회·소라 멀리 던지기 등이 운영된다.
또 공연·문화행사로 ‘나는 가수다’가 상설 운영되고 별이 빛나는 밤 ‘불턱음악회’(4월 18일)와 밴드공연(4월11·12·19일)을 진행한다.
축제기간 대정읍 모슬포와 가파도 항로에는 21삼영호(195t, 정원 294명)가 평일에는 6회, 토·일요일에는 7회 운항한다.
대정읍과 가파리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가파도청보리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한달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