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http://tv.sbs.co.kr/okdad/, 극본 한준영, 연출 고흥식)에 출연중인 문채원, 최진혁, 동해, 강민혁 등이 친필 새해인사를 전했다.
막내딸 채령 역을 맡고 있는 문채원은 "괜찮아, 아빠 딸 시청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친필사인을 남겼다.
건실한 청년 최욱기 역의 동해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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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들딸의 문채원 친필 |
채령의 수호천사이자 듬직한 맏형 최혁기 역을 맡고 있는 최진혁은 "시청자 여러분! 괜찮아 아빠 딸! 많이 사랑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빨대 진구'로 불리는 강성은 "Cool한 새해 되시고 건강하세요. '진구' 사랑해주세요!", 애령 역의 이희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고 사랑과 가득하시길.. 부자 되세요! 괜찮아 아빠 딸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애령이 사랑 감사합니다!"라고 새해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