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11시 현재 댓글 1600여 개

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5일 최다댓글뉴스는 뉴시스의 "한명숙 9억 수수 거짓말, 1시간 만에 급조"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
cateid=1067&newsid=20110105011604546&p=newsis )


이 기사는 " 한명숙 전 총리에게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H건설사 대표 한모씨는 5일 "한 전 총리에게 9억원을 줬다는 거짓말을 뒷받침할 장소, 전달방법 등은 1시간만에 급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5일 최다댓글뉴스인
▲5일 최다댓글뉴스인 뉴시스의 "한명숙 9억 수수 거짓말, 1시간 만에 급조"


가라사대님은 "검찰은 왜놈 총독부 시절습성을 못버려서 왜놈 총독부 시절 독립지사 애국지사들 잡아다 고문하고 혐의를 씌우고 일제에 충성하던 무리들이 해방된 조국에서 이승만 독재정권에 아첨하고 독립지사 애국지사 남노당으로 몰아 처형하고 군사정권 반대하는 민주인사나 학생을 공산당으로 몰아 반공법으로 처벌하고 그버르장머리 검찰자체가 없어저야 없어질까 그런 무리들은 다죽고 없을텐데 그습성이 남아서 여전히 버르장머리 안버려 이나라 검찰은 저주받을 집단이다"라고 비난했다.


사강님은 "그래도 한사장은 최소한 양심은 있구나. 박연차 그 쓰레기 더런놈은 지 살자고 엄한 노통을 돌아가시게 했으니 박연차 그 놈은 반드시 천벌을 받아 뒈질것이야. 결국운 똑같은 기업인이래도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끝내는 이기게 돼있다. 지금 엄하게 이리저리 온갖 더런꼴에 불려다니며 고생하시는 한명숙님 이 분이 이리 억울하게 고통을 받고 집중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이유 신이 있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지목하신 큰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로켄님은 "요번 총선볼만하겠네... 이번 총선...집권당이 개털리면.....지금 이런 일들이.... 조목 조목 다벗겨지고 우려내서...다까발려질텐데....그때....언론은 머리제목으로 기사 앞다투어 달꺼고...여론쌍심지 킬꺼고..분통을넘어..이젠 거대 여론을 만들텐데...그렇게되면..공수처 신설은 순식간에 생기겠는데..그때부터....장난아니겠는데....지금 이상황에서도..정치,자신의 사적 명예를 위해 과욕을 부리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가보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