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5월 2주 차 남녀 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 영탁과 송가인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에서는 '5월 2주 차 남녀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5월 2주 차 남자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총 투표수 10,179,720표 중에서 2,081,760표를 얻었다. 

영탁의 뒤를 이어 2위 장민호(1,520,820표), 3위 이승윤(1,427,820표), 4위 박창근(617,340표), 5위 김기태(579,270표), 6위 김희재(535,590표), 7위 이솔로몬(444,540표), 8위 양준일(426,390표), 9위 박서진(421,230표), 10위 진해성(364,200표)이 랭크됐다.


   
▲ 사진=톱스타뉴스 스타서베이


동기간 진행된 '5월 2주 차 여자가수 브랜드 파워 랭킹' 투표에서는 송가인이 1위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총 투표수 4,574,010표 중 1,546,830표를 기록했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2위 김다현(972,030표), 3위 김태연(789,450표), 4위 양지은(272,670표), 5위 은가은(165,660표), 6위 홍지윤(150,690표), 7위 김소유(123,810표), 8위 하이키 시탈라(94,320표), 9위 트와이스 쯔위(86,040표), 10위 강혜연(76,080표)이 10위권 안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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