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대한민국의 독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출범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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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등을 계기로 독도관리소는 같은해 4월 울릉군에 들어섰다.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출입이 제한됐지만 입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정부가 관리 기준을 변경하면서 방문이 가능해졌다.
올해 4월 기준 독도 방문객은 138만6400여명(외국인 1400여명 포함), 2010년부터 발급된 ‘독도 명예주민증’은 1만7474명(외국인 214명)에게 전달됐다.
독도 방문객의 입도 등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해온 독도관리사무소에는 현재 직원 18명이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