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싸이트 다음이 집계한 13일 최다댓글뉴스는 조선일보의 “총소리를 울려라… 北 공개처형 3배 증가”가 차지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10113031504851&p=chosun )
이 기사는 “북한 이 후계자 김정은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포 정치'를 시작한 정황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12일 정부와 대북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해 공개 처형된 주민이 전년(前年)의 3배를 넘고, '탈북자 무조건 사살' 명령으로 압록강·두만강을 건너다 숨지는 주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북한군 내부에 '숙청 바람'이 불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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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최다댓글뉴스인 조선일보의 “총소리를 울려라… 北 공개처형 3배 증가” |
가리님은 “북녁동토엔 언제쯤 봄이 올까 불법입국자를 막기위해 국경선에 철책을 두르는 나라는 있어도,탈출을 막기위해 국경선에 철조망을 치는 나라는 북한 뿐일것이다.휴전선에는 이미 철조망이 쳐져 있어서,육로로는 함부로 남한으로 넘어 올수 없는 형편 ,인민들에게횐 쌀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 주겠다는 김 정일 의 아들 김 정은 의 말이 참으로 측은 하게 들리지 아니한가오도 가도 못하는 북한 주민들 배 고파 시들어 가는 몰골을 어찌 하면 좋은가”라고 안타까워 했다.
허풍쟁이님은 “총을 쏘든 대포를 쏘든 내 알바 아니고 이번 북한과 회담은 천안함사건과 연평도 사건 금강산 총격사건등 남한을 침공한 사건에 확실한 사과와 차후 두번다시는 침공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김정일로 부터 받아 낸 후에라야 속계 된다는것 잊지마시길 ...북한에 도울 식량이나 물품은 연평도 주민를 위해서 또 연평도 주민를 도운 찜질방 주인을 도와 줘야한다”고 말했다.
세상살이님은 “출처가 궁금하다.. 징역형도 무조건 공개처형 작년 확인된 숫자만 60명 김정일 집권 직후와 똑같아 탈북자들 무조건 사살 명령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마" 세습 강행 주민 불만 단속" 도대체..어떻게 알고 있는 거니 북한에 특파원을 보냈나 그러면 정말...좃선이 빨갱이 아닌가 확인된 숫자만..60만명...ㅁ...친...북한 인구가 얼마로 알고 있냐 근데///공개 처형된 숫자만..60만명 아니면 말고라는 식...완전히 좃선에 자리메김 한건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