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화를 참지 못하고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운전자가 입건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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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는 막걸리를 도로에 던지며 뒤따라오는 차량 운전자를 위협하고 협박한 혐의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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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쳐 |
이씨는 지난 21일 오후 3시 50분경 세종시 연서면의 한 도로에서 빨간 불이 켜지자 A씨의 차량 앞에 급정거했다.
이어 자신의 냉동 탑차 안에 있던 막걸리를 수차례 바닥에 내던지고 A씨를 향해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막걸리 운송업을 하는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앞서가던 A씨의 차량이 빨리 비켜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