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오는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5일까지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나들이객들의 관심이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코버스(KOBUS)사이트로 몰렸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내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등 휴일이 포함 돼 일평균 이동인구 640만명(총 3200만명), 일평균 고속도로 교통량 441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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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코버스 홈페이지 캡쳐 |
교통수단이용은 승용차가 84.0%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어 고속·시외·전세버스가 11.3% 그 뒤를 이었다.
일별로는 근로자의 날인 오는 1일 640만명 이동을 시작으로, 2일에는 최대 700만명의 이동이 예상된다. 3일과 4일에는 각각 670만명, 633명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나들이객들은 코버스를 이용해 버스표를 미리 예매하거나 국토부가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와 우회 정보를 통해 교통정체에 대비하는 것이 즐거운 나들이를 떠나는 방법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3월 부터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터미널에 도착해 매표소를 거치지 않고 해당 차량내에 설치된 통합단말기에 신용카드 또는 선·후불교통카드를 자동결제하면 좌석번호가 지정돼 바로 탑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