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5월의 첫날이자 근로자의날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휴일을 맞이한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고온 날씨를 보이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의 날씨는 오늘과 내일 낮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서풍의 유입과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상승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며 '땡볕더위'를 이어가겠다.

   
▲ 오늘의 날씨, 연휴 나들이 계획 '반팔' 필수…'땡볕더위' 언제까지?

이날 오늘의 날씨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세종 13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측됐다.

오늘의 날씨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춘천 29도, 강릉 24도, 청주 28도, 대전 27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9도, 부산 23도, 제주 21도 등이다.

아울러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의 날씨는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최고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만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해안과 내륙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내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흐려져 밤에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일 밤 서쪽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3일인 일요일 새벽에 전국 대부분으로 확산되며 전국이 강수 영향권에 들겠으며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