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내달 치러지는 지방공무원 시험에서 인천시 8·9급 시험 경쟁률이 최대 100대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제2회 공무원 8·9급 시험 원서접수를 지난달 20∼23일 받은 결과 172명 모집에 737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42.8대 1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9급 일반행정 직렬은 55명 모집에 4544명이 접수해 8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연수구·부평구가 각각 111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내달 27일 동시에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올해 7월27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