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 불쾌지수 높고 식중독도 조심해야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오늘 한낮 기온은 큰 폭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다.  그러나  오후부터 전국이 차츰 흐려지면서 영남을 제외한 전국이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린다.  여행객과 외출자는 우산 준비가 필요하고 도로 주행자들은 빗길 운전에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 낮 기온이 최고 30도로 초여름 날씨다. 그러나 오후부터 서울과 충남, 호남, 제주 등 한반도 서부권이 오후부터 흐리고 한 때 비가 내린다. 강수확률은 60% 이상으로 강수량이 최고 10mm가 될 전망이다.
 
   
▲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 불쾌지수 높으며 식중독 주의도 요구된다. 기상청은 초여름 낮더위 식혀줄 시원한 비가 수도권과 중부 호남에 내일 오전까지 지속되고 영남권은 내일 온 종일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다고 예고했다..

기온은 오늘 오전이 전국 14~15, 오후가 26~28. 경상북도의 기온은 최고 30도로 오를 전망이다. 초여름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식중독지수도 높은 편이니 평정심 되찾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면서 먹거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특히 오늘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 호남권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내일 오전까지 지속된다.

 

오늘 오후부터 시작하는 비는 내일 오전 전국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3일 오후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가 맑아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단 호남과 영남 등 남부지역은 내일 오후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황금연휴의 나흘째인 4일과 5일 어린이의 날에는 다시 초여름 날씨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