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황금연휴 이틀째인 2일 오전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사고로 정체를 빚는 등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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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ㄱ도로 교통상황.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과 영동선, 서해안선 등 수도권 하행길의 병목구간의 상습 정체가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5곳에 사고가 발생 정체가 시작됐다. |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오늘 하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상된 가운데 오전 일찍부터 사고여파로 지연·정체구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오전 12시 현재 사고가 난 고속도로는 모두 5곳으로 일찍부터 정체를 빚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지선계룡IC→벌곡휴게소논산방향 벌곡휴게소 부근 23㎞ 지점에 승용차 사고로 차량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남해고속도로김해JC→동김해IC 순천방향 동김해 155㎞ 부근도 승용차 사고로 지체되고 있으며 남해고속도로진주JC→사천IC 순천방향 사천 부근 67K㎞ 지점 1차로에서도 승용차 관련 사고처리로 교통 흐름이 늦어지고 있다.
서부간선도로목동교남단→목동교북단 성산대교방향 목동교 아래 2차로 승용차와 승합차 추돌사고로 이지역을 지나는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 곳곳도 시위와 교통통제 구간이 많아 나들이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도로교통공사는 오늘 전국 도로에서 평소 주말보다 20% 정도 많은 478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후 2시부터 밤늦게까지 대부분의 도로에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오늘 밤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주요 혼잡 구간은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동창원부터-북창원까지 10㎞ 구간, 함안부터 창원 2터널의 20㎞ 등이다.
이와 함께 광화문 등 서울 도심 4곳도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며 통행이 제한되는 곳도 6곳에 이른다.
▲행사:세종대로광화문사거리→청계광장교차로 동화면세점 앞 집회,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광화문사거리 세종문화회관 계단 집회, 은행로중앙보훈회관→잠사회관 산업은행 앞 집회
▲통제:청계천로청계광장교차로→무교동 지구촌나눔한마당 행사 전면통제, 세종대로20길서울시청→서울시의회 지구촌나눔한마당 행사 전면통제, 무교로서울시청→무교동 지구촌나눔한마당 행사 전면통제, 동부간선도로노원교(서단)→노원교동단 노원교 성수방향 진입램프 공사 전면통제 , 강변북로성산대교강변북로점(서)→월드컵경기장입구 월드컵경기장방면 진출램프 전면통제, 강변북로월드컵경기장입구→월드컵경기장IC일산방면강변북로 일산방면 진입램프 전면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