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충북 괴산서 이웃집 주민이 키우던 개에게 일가족 3명이 물리는 일이 발생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는 지난 1일 길가를 지나던 초등학생 A 군 등 일가족 3명이 개에게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A 군과 그의 여동생은 등과 엉덩이를 물렸으며 A 군의 할아버지는 손가락을 물려 치료를 받았다.
이에 경찰은 개가 목줄이 풀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개의 주인인 이웃주민 B 씨를 과실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