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에 괴한이 들어 집기류 등을 부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서 수사에 나섰다. 

2일 자정에서 오전 2시 사이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소재 민주노총 경기본부에 20대에서 30대 정도로 보이는 한 남성이 침입해 회의실에 있던 집기류 등을 파손했다.
 
또한 이 남성은 지하 1층에 주차돼있던 건설노조 타워크레인지부 소유의 방송차량에 있던 확성기와 사이드리머도 부수고 도주했다.
 
이에 경찰은 CCTV영상과 현장에 있는 지문 등을 통해 신원을 밝히는 등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