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일교차와 식중독은 주의해야

오전 9~14도 오후 20~26도 '적당'
 즐겁고 신나게 뛰놀 수 있는 날씨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어린이날인 5일(화), 전국이 대체로 맑으면서 기온도 적당, 각종 야외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을 있을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5일 전국의 오전 기온이 9도~14도, 오후는 20도~26도를 기록, 즐거운 어린이 행사에 안성맞춤의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올해 어린이날의 날씨는 구름이 조금 낀 상태로 날씨도 평년보다 조금 낮아, 야외활동에 적합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단 낮 밤의 높은 일교차를 감안, 어린이날의 야간 행사에는 아이들이 감기에 들지 않도록 외투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바람은 잦아 야외활동을 하는 데 무난하다. 어린이의 날에 놀이공원과 축구장, 야구장 등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어린이 축제가 한층 즐거울 전망이다.
 
구름이 조금 드리운 날씨로 자외선 지수와 불쾌 지수가 낮은 편이나 일부 지역에 초여름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식중독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기상전문가는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