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객들의 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 곳곳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 5월 황금연휴 나들이객들로 인해 고속도로 곳곳에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3시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는 40km 넘는 정체가 강원권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도 서울방향 정체가 30km 넘게 자리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서산휴게소부근에서 운산터널부근까지 5km, 당진부근에서 서평택분기점부근 31km 정체를 보이고 있다.
 
경부선의 경우에도 서울방향으로 대전터널에서 죽암휴게소 19km, 천안부근에서 남사까지 28km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부선도 이제 막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하남방향으로 남이분기점부근에서 서청주까지 4km, 일죽부근 3km 정체이다.
 
강원권 정체도 심한편이다. 인천방향으로 영동고속도로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는데 봉평터널에서 둔내터널까지 8km 정체를 지나면 여주부터 호법분기점까지 21km 정체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고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는 고속도로 졸음쉼터와 휴게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