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자외선지수 90, 햇살 보호해야
[미디어펜=이상일 기자]어린이날, 동심이 뛰놀고 가족이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다.
5일 기상청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5월의 전형적인 봄날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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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맑고 따뜻해 가족 나들이에는 "딱"이다. 어린이날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중부권은 오후부터 조금 강한 바람이 불겠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고 자외선도 강하니 건강과 야외활동에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
오후부터 강원도 영동과 경북동해얀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중부지방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5일 오전 기온은 전국이 5~13도, 오후는 20~26도로 평년 기온을 유지, 야외 활동에 적당한 날씨다.
권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의 오후 기온이 20~22도. 강원도 영동은 최고 27도, 춘천 등 영서는 24도로 여느 어린이날의 기온과 비슷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중부권은 대전과 청주의 낮기온이 각각 23도와 25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대구와 부산 등 영남권은 22~26도, 전주와 광주는 24도를 보이겠고 제주도는 19도로 전형적인 봄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일교차로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수도권 자외선지수가 90으로서 낮 활동 시에 강한 자외선을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전문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