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미디어펜=황국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가 아름다운 기부를 한 사실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독특한 취향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는 어린이날 하루 전날인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사실을 최측근들 외엔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이에 대해 “아이유는 이전에도 장애 아동들을 위해 직접 봉사 활동을 하는 등 남몰래 나눔을 실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 과거 아이유가 생간을 좋아한다고 밝힌 과감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중이다. 아이유는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생간을 당당히 먹고 싶은데 '국민 여동생' 이미지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먹지 말라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1년에 생간을 몇 번이나 먹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마음 같아서는 매일 먹고 싶은데 구하기 힘들어서 한 달에 2~3번 정도 먹는다"며 "생간의 피비린내가 좋다. 진짜 맛있게 생겼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