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동치과 차량 2대로 구성된 진료소에서는 치과 전문의·치위생사·자원봉사자 등 25명의 전문가가 간단한 치과 치료를 비롯해 레진치료, 스케일링, 발치 등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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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서울시는 오는 8일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YTN캡쳐 |
특히 틀니가 필요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노인들에게는 서울의료원 치과와 연계해 정밀검사를 시행은 물론 발치와 보철, 틀니제작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