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경찰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보디딜더 출신 경찰관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경찰청은 시내 한 경찰서 소속 박모(34) 경사가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수 차례에 걸쳐 여대생 A(24)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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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대생 성추행 한 경찰관, TV 예능프로그램 출연 '논란'…"누구지?" |
A경사는 지난해 영등포구 한 헬스장에서 B씨의 신체를 만지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A경사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경사는 보디빌딩 한국 대표 자격으로 세계대회 입상 경력이 있으며 '로보캅'이란 별칭으로 불려 왔다.
최근에는 경찰을 소재로 한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우수 경찰로 소개되기도 했으며 페이스북에 2만명이 넘는 팬 페이지를 보유한 스타 경찰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