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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노사 공동 청렴실천·이해충돌근절 결의대회 개최
나광호 기자 | 2022-09-20 09:49
박성효 이사장·박영호 노조위원장 공동 주재…노사 화합 및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의지 강화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2 노사 공동 청렴실천·이해충돌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는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으로, 박성효 이사장과 박영호 노동조합위원장이 공동 주재했다.


소진공은 전 임직원이 함께 청렴문화 조성 및 확산에 직접 참여하고,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부정청탁 금지와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내용이 담긴 서약서를 개인별 업무공간에 비치, 청렴의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9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에서 열린 '노사 공동 청렴실천·이해충돌근절 결의대회 및 청렴·소통간담회'에서 박성효 이사장(왼쪽에서 2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진공 제공


소진공은 이날 세대간 소통에 중점을 둔 '2022년 청렴·소통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시니어-MZ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올 5월에 실시한 '윤리·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대 간 설문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대 간 갈등 해결 및 소통을 주제로 직원 교육도 이어졌다. 


소진공은 앞으로 임직원 화합과 이해충돌 및 반부패 근절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직원 소통의 장을 지속 확대, 기관 청렴도 향상에 추진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박 이사장은 "그간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 합동 반부패 주간 운영 및 합동릴레이 캠페인·이해충돌방지법 대내외 홍보·정기적인 내부청렴도 조사 및 직원 맞춤형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인식 제고와 조직문화 마련에 지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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