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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론다 로우지 공식사이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 미국)가 '가장 압도적인 스포츠선수(Most dominant athlete alive)' 1위로 꼽혔다.
미국 뉴욕 경제 전문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지난 6일 기술수준, 재능, 경쟁자들과의 격차 등을 고려한 이 순위를 발표했다.
론다 로우지의 순위는 농구의 르브론 제임스, 테니스의 세레나 윌리암스, 축구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복싱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등 세계 슈퍼스타들을 제친 것이다.
해당 매체는 "로우지만큼 여유롭게 최고의 자리에 앉아있는 선수는 없다. 최근 두 경기의 시간은 평균 15초였다. UFC에서 5전을 치르면서 단 한 명의 상대만 1라운드를 넘겼다. 무패일 뿐 아니라 누구도 손대지 못한 파이터"라고 호평했다.
론다 로우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로 종합격투기 전적 11전 11승을 기록 중이다. 당시 그는 9승을 암바로 따냈다.
한편 그는 오는 8월 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190에서 베시 코레이아를 상대로 6차 타이틀 방어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