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본사서 2톤 낙과 사과 나눔 행사
[미디어펜=이서우 기자] NS홈쇼핑은 오는 29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태풍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낙과 사과 나눔 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낙과 사과를 NS홈쇼핑 임직원과 방문객, 판교 일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나눔한다.

   
▲ 2018년 NS홈쇼핑 낙과 나눔행사에 NS홈쇼핑 임직원들이 줄을 서있다./사진=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사과 낙과 및 도복 32헥타르(ha) 가량의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창군 지역의 낙과 사과 2톤을 수거해 구매했다. 

낙과 사과는 특성상 땅에 떨어져 속 멍이 들었을 확률이 높아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장기 보관이 불가능해 유통이 어렵다. 힘들게 농사 지은 과일을 낙과 폐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농가를 위해 NS홈쇼핑은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낙과 나눔 행사에 참여하려면 장바구니가 필수다. 무료로 낙과 사과를 1인당 3kg씩 받을 수 있지만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를 가져와야 참여할 수 있다. 장바구니가 없다면 두 손에 쥐고 갈수 있는 최소 두개의 사과를 받아 갈 수 있다. 

NS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엔라방에서도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방송을 마련했다. 모바일 앱으로 만날 수 있는 엔라방에서는 낙과 나눔 행사 현장을 볼 수 있다. 동시에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를 이벤트 가격에 판매한다.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장 이사는 “NS홈쇼핑은 우리 농가와 상생협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는 뜻 깊은 행사를 많은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낙과 사과 나눔 행사’를 하게 됐다. 농가 태풍피해 복구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 있도록 낙과 나눔 행사와 ‘못난이 사과’ 엔라방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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