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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스카이트랙스 '서유럽 최고 항공사' 2년 연속 1위
박규빈 기자 | 2022-09-29 16:10
차세대 신조기 도입·객실 리뉴얼·라운지 신축
지속 가능성·고객 편의성 강화 노력 인정 받아

[미디어펜=박규빈 기자]에어프랑스가 글로벌 항공 전문 평가 회사 스카이트랙스 주관 '세계 항공 대상'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에어프랑스가 '서유럽 최고 항공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 항공사' 부문에서는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8위에 올랐다./사진=에어프랑스 제공


에어프랑스는 2022 세계 항공 대상 '서유럽 최고 항공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최고 항공사' 부문에서는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세계 항공 대상은 '항공업계 오스카상'으로 통한다. 이는 스카이트랙스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항공사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에어프랑스는 △고연비 차세대 신형 항공기 도입 △객실 리뉴얼·공항 라운지 신축 △프랑스 요리 기반 고수준 케이터링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항공기 운항·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 리가이 에어프랑스 대표이사(CEO)는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자 앞장서 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그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여행 경험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對) 고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계 최고 항공사 1위에는 카타르항공이 이름을 올렸고, 싱가포르항공·에미레이트 항공·전일본공수(ANA)·콴타스항공·일본항공·터키항공·에어프랑스·대한항공·스위스국제항공이 뒤를 이었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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