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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없는 날' PD "신동엽과 함께 해 영광"…11월 첫 방송
김민서 기자 | 2022-09-29 14:15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공감 힐링 예능 '손 없는 날'이 온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손 없는 날' 측은 "1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JTBC 새 예능 '손 없는 날'이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제공


이 프로그램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한 이사 스토리를 담는다. 집의 확장, 실패로 인한 축소,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 가족의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 선택하게 되는 ‘이사’에 얽힌 시민의 현재 진행형 이야기를 그린다.


시민들의 보통 이야기를 그려 화제를 모은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출을 맡은 김민석, 박근형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JTBC 이적 후 첫 작품으로 '손 없는 날'을 택했다. 여기에 KBS 2TV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부활을 성공시킨 노진영 작가가 힘을 보탰다. 


방송인 신동엽은 2010년 이후 13년만에 스튜디오 아닌 야외로 나선다. 그는 과거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러브하우스'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이다. 


김민석 피디는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싶었던 신동엽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사를 가기에 세상 모든 분들의 이야기를 이 프로그램에 담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가족 안에서의 나, 오롯한 개인으로서의 나,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나까지, 타인의 삶을 관통하는 현재 진행형 스토리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손 없는 날’은 이사를 앞둔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모집 중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이사를 결심하고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신청 가능하다. 제작진은 지속적으로 사연을 모집해 이사에 얽힌 시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JTBC ‘손 없는 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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