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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안현수 인스타그램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휴먼다큐 사랑'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MBC '휴먼다큐 사랑'의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아내 우나리 씨가 등장해 그들의 근황과 러시아 귀화 비화를 밝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의 미모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우나리 씨는 안현수보다 한 살 연상으로 알려졌으며 팬과 스포츠선수로 만나 발전된 사이다. 우나리 씨는 올림픽 전부터 러시아 빙상연맹의 초청으로 현지에서 안현수를 내조하고 있다.
안현수는 2011년 돌연 러시아 귀화를 결정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우나리는 안현수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러시아로 향했고 일단 혼인 신고부터 하자는 안현수의 절박한 청혼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부모에게조차 알릴 수 없는 비밀 결혼을 했다.
귀화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훈련 당시 '이번 종목은 선배들 1등 시켜주자'는 말을 들었다. 나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들어갔지만 시합이 하기 싫어질 만큼 회의감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안현수 우나리 소식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수 우나리, 보기 좋은 커플이다” “안현수 우나리, 그런 사연이” “안현수 우나리, 이제는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