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제, 경기북부 지역 소상상인과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플리 마켓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환경도 지키고 '완소템'(완전 소중한 아이템)도 고르는 플리 마켓이 이번 주말 경기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다.

바로 오는 15~16일 양일간 열리는 '도토리 마켓'이다.

도토리 마켓이란 '도'민과 함께 하는 '토'·일요일 '리'사이클 마켓이란 뜻이다.

   
▲ '도토리 마켓' 포스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공동 주최로 친환경을 주제로 경기북부 지역 소상공인과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다.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플리 마켓과 친환경 마켓 등의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경기도민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사고 파는 '평화중고장터'도 진행된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방식에서 탈피, 친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 공감·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분리수거 놀이, 친환경 에너지 체험, 탄소 없는 놀이터 등 놀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해 보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더불어, 인형 탈 퍼포먼스,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열린다.

도토리 마켓은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용욱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가을을 맞아, 오는 주말 경기평화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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