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가짜 백수오' 논란으로 연일 하한가를 기록했던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상승전환했다. 13일 오전 11시10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거래일 대비 7.34% 오른 1만39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2860만주를 넘어섰다.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파문으로 지난 8거래일간 하한가로 추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