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15일 옅은 황사 등의 영항으로 서울, 인천, 경기를 비롯해 강원영서, 충청권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의 농도이며 그 밖의 권역들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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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을 중심으로 15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주의가 요구된다.YTN뉴스화면 캡처. |
다만 오후부터는 '보통'수준의 권역들도 '나쁨'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황사의 강도와 영향범위, 지속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어 기상청 황사 예보, 특보와 실황자료를 참조하라고 환경부는 전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일 경우 실외활동 시 특별히 행동에 제약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몸상태에 따라 유의해 활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라면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제한, 특히 눈이 아픈 증사이 있거나 기침이나 목의 통증으로 불편한 사람은 실외활동을 피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