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적벽투어 절경 어마어마한 인기…첫날에만 380명 참여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화순 적벽투어 절경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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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적벽투어 절경/YTN 방송 캡처 |
전남 화순군은 30여 년 만인 지난해 10월 개방해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3월 21일부터 재개했다. 첫날에만 전국에서 380명이 참여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부터는 포토존이 마련돼 동복호를 배경으로 적벽과 망향정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화순군은 진입도로 정비, 인근 관광지 연계코스 개발,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맞이하고 있다.
버스투어는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30분 운영한다.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주일 전 오전 9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화순군청 홈페이지 또는 화순적벽 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1인당 5000원의 교통비를 납부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다. 적벽 입구와 금호화순리조트, 옛 이서중학교 등 3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
화순적벽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으나 화순군과 광주시의 합의로 지난해 10월부터 한달간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