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이번 주말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이 증가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황금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5.8%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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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연휴 시작, 고속도로 교통량 급증…서울-부산 몇시간?/자료사진=한국도로공사 교통상황 화면 캡처 |
토요일인 23일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488만 대, 일요일인 24일은 433만 대, 석가탄신일인 25일은 413만 대 가량이다.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지방 방향으로는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서울방향으로는 일요일 오후 5시∼오후 8시와 월요일 오후 3시∼오후 6시까지로 예상됐다.
도로공사는 토요일 서울 출발 기준으로 대전까지 3시간 40분, 강릉 6시간 30분, 부산 6시간 30분, 광주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50분이 최대 소요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일과 월요일 서울 도착 기준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40분, 강릉에서 5시간40분, 부산에서 5시간20분, 광주에서 5시간20분, 목포에서 5시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