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석가탄신일인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석가탄신일인 오늘의 날씨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

   
▲ 오늘의 날씨, 석가탄신일 연휴 '불청객' '폭염주의보'…예상 지역은?/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석가탄신일 오늘의 날씨는 아침 기온의 경우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나 한낮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일부 지방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석가탄신일 오늘의 날씨는 대구·광주·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31도, 29도까지 오르는 등 전날보다 더 더울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석가탄신일 오늘의 날씨 기온은 7월 하순~8월 초순에 해당한다. 앞서 지난 24일 대구와 광주, 서울은 낮 기온이 31.5도와 29.1도, 28.5도까지 올라 올해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등 한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이는 석가탄신일 오전 오늘의 날씨에 처음으로 폭염주의보를 발령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했다. 폭염주의보는 한 낮 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경우 내려진다. 

한편 석가탄신일인 오늘의 날씨 주요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4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광주 31도, 전주 30도, 부산 25도, 대구 33도, 포항 27도, 춘천 32도, 강릉 30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