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찬원이 2023 차세대 킹이 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2023 차세대 킹이 될 스타는?' 설문에서 이찬원은 총 투표수 37만 5486표 중 16만 9666표(득표율 약 4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0만 9075표(득표율 약 29%)를 획득한 김호중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영탁(5만 2568표), 이병찬(1만 3398표), 김재환(4759표), 하성운(3731표), 백호(3453표), 박창근(3234표), 배진영(2872표), 김희재(2276표), 박지훈(2185표), 박장현(1501표), 하동연(1166표), 장민호(961표), 임영민(956표), 몬스타엑스 형원(846표), 김기태(817표), 고은성(701표), 강다니엘(680표), 박우진(641표) 순으로 집계됐다.


   
▲ 가수 이찬원이 2023 차세대 킹이 될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사진=스카이이앤엠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겨울철 필수 아이템 '패딩 CF 모델'로 딱인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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