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3일간의 연휴 마지막날인 25일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된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 부처님오신날인 25일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교통방송 캡처.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경부선 서울방향 입장휴게소부근에서 안성휴게소부근까지 12km정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방향 달래내 부근에서 반포까지 9km 정체가 되고 있다.
 
영동선은 인천방향 봉평터널부근에서 둔내터널부근까지 7km, 강천터널부근에서 여주분기점부근까지 9km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오후 3시쯤 정체는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 양양선의 경우 서울방향 남춘천부근에서 강촌부근까지 11km 정체이며 서해안선도 서울방향 해미부근에서 운산터널부근 10km, 서해대교부근 2km 정체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교통량이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시간 여유 넉넉히 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