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근황을 공개했다. 

영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영탁이 5일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영탁 SNS


사진 속 영탁은 넓은 잔디 위에서 노을 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 속 영탁의 훤칠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뒷모습도 멋있다", "서 있기만 해도 화보", "뒷태마저 완벽"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내년 1월 미국 4개 도시에서 북미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