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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2월 특별 프로모션에 마지막 개소세 혜택까지
김태우 차장 | 2022-12-07 00:36
한달 내 초고속 출고 통해 개소세 인하 혜택 "막차기회"
특별 프로모션 통해 트래버스 400만원 등 현금 지원
할부 금리 고공행진에도 쉐보레는 완성차 업계 최저 할부 금리로 소비자 부담 줄여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쉐보레가 12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한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한달 내 빠른 출고를 통해 올해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혜택을 동시에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은 자동차 구매 시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를 끝으로 차량 구매 시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개소세의 인하가 종료되기 때문이다. 


 
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사진=한국지엠 제공


개소세는 자동차 가격의 5%에 해당하는 세금으로, 현재 한시적으로 요율이 3.5%로 낮아진 상태다. 개소세 인하 여부는 차량의 출고 시점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연내 출고 가능 모델만이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차량 출고가 가장 빠른 완성차 브랜드는 쉐보레다. 쉐보레는 2주에서 한달 이내 고객 인도가 가능한 빠른 출고를 내세우며 하반기 판매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GM에 따르면 현재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쉐보레 모델은 타호와 트랙스, 말리부, 스파크다. 네 모델 모두 계약 후 2주 이내 고객이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을 정도로 차량의 생산 및 수급이 원활한 상태다.


이 밖에 쉐보레의 대표 인기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수입 모델인 신형 트래버스, 이쿼녹스, 수입 정통 픽업트럭 시장 1위 모델인 콜로라도 역시 계약 후 한달 이내 출고 받을 수 있다. 


이는 반도체 수급난으로 차량 출고에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0개월 이상 소요되는 타사와 비교하면 '초고속 출고'라 할 만큼 빠른 속도로, 연내 출고 모델은 개소세 인하 혜택까지 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쉐보레 리얼 뉴 콜로라도. /사진=한국지엠 제공


이와 함께 쉐보레는 12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며 연말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2월 트래버스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400만 원의 현금이 지원되며, 이 밖에 일시불 구매시 100만원 현금 지원, 2.9%의 초저리 할부 등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트래버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 50만 원 추가 현금 지원과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1년 2만km(37만4000원 상당)가 무상 지원된다.


풀사이즈 SUV인 타호는 일시불 구매 시 300만원의 자동차 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무이자(최초 1년은 월 80만 원 납부, 이후 6.0% 이율) 거치 상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할부 조건이 마련된다. 쉐보레는 또 12월 모든 타호 구매 고객에게 보증 연장 유료 서비스인 쉐보레 플러스 케어 2년 4만km(68만2000원)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의 대표 인기모델 트레일블레이저에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으로 구입 시 80만 원 현금지원 또는 4.4%이율의 36개월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부동의 수입 픽업트럭 판매 1위 콜로라도는 일시불 구매 시 200만원,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100만원의 자동차 등록비가 지원된다. 


여기에 쉐보레는 12월 중 모든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 '캠핑 체어 & 테이블 세트'를 증정하고, Z71 모델을 선택 시 시그니처-X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60만 원 상당의 3종 액세서리 무상으로 지원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한국지엠 제공


이 밖에도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 원,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를 구매할 시 30만 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며, 차량 생산 시점에 따라 이쿼녹스 50만 원, 타호 최대 200만 원의 추가 현금 혜택을 지원된다.


또한 12월 쉐보레의 프로모션은 완성차 가운데 가장 낮은 할부 금리를 제시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12월 완성차 업계는 4.9%에서 7.9%의 높은 할부 금리를 내놓은 가운데, 쉐보레는 모델 별로 2.9%에서 4.4%의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를 제공하고 타호의 경우 1년간 무이자 할부까지 지원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금리로 연말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편, 쉐보레는 , '정통 아메리칸'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대형 SUV와 풀사이즈 SUV, 픽업트럭, 전기차 등 최근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차세대 글로벌 신차 출격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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