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오늘 추가적으로 13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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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메르스 환자 1명 추가 발생…환자수 13명. 브리핑 화면.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30일 보건복지부는 브리핑을 통해 추가적으로 13번째 양성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13번째 메르스 확진환자는 12번째 메르스 환자의 배우자로, B병원에서 5월12일~17일 사이에 배우자를 간병했고 이때 감염 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우 발열증세를 보였고 이 병원에 입원했다 메르스 양성판정 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
복지부는 29일부터 B병원에 현장대응팀을 보내 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검사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계속 추이를 지켜볼 것이며 표적조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초 확진환자가 처음 방문한 A병원 의료진 6명에 대해 이날 0시를 기해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