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30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교사 3500여명이 참석해 '5·30 전국교사 대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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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서울역·광화문·용산·홍대 등 서울 도심 곳곳 집회 /서울광장 집회 자료사진. 사진=연합 |
이들은 공무원 연금 개정안이 부당하다고 규탄하면서 전교조를 법외 노조로 판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할 계획이다.
또 416연대는 이날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진상규명 촉구 각계선언 국민대회를 연다. 집회 후 교보빌딩과 종로, 남·북인사마당을 거쳐 다시 광화문광장까지 행진한다.
앞서 용산 화상경마장 개장 반대 주민대책위 회원 40여 명은 오전 10시쯤 서울 용산 화상경마장 앞에서 개장 반대 집회를 열고 내일 마권 발매 개시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국대학생연합은 이날 오후 1시께 홍대 걷고싶은거리 인근을 다니며 대학구조개혁 평가 철회와 국공립대 회계법 폐지, 비리재단 퇴출 등 대학교육 문제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