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이번 주가 고비…감염자 늘어 모두 18명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수가 모두 18명으로 늘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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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가 수가 모두 18명으로 늘은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첫 감염자 A(68)씨와 접촉한 B(40)씨, C(45)씨, D(77·여)씨 등 3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모두 2차 감염자다.
B씨와 C씨는 A씨가 두 번째로 방문한 한 의료기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며 D씨는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아들이다.
B씨와 D씨는 의료기관이 휴원을 한 후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다. C씨는 자가 격리 상태였다.
세명은 모두 보건당국의 첫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빠져 있던 사람들이다. 모두 의료기관에 대해 다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감염 사실을 안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전체 환자 18명 중 15명으로 늘었다.
한편 메르스 감염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 주가 확산 또는 진정을 결정할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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