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유사증상 평택 초등생 확인결과 음성판정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평택의 한 초등학생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지만 확인 결과 메르스 환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 평택의 한 초등학생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였지만 확인 결과 메르스 환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연합뉴스

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메르스 의심학생은 없다.

도육청은 "일부 언론에서 도내 의심학생이 발견됐으며 교육부에서 해당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휴교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도내 한 초등학교 여학생 학부모가 지난달 29일 학교를 통해 "자녀가 지난달 메르스 확진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한 같은 병원 다른 병동에 13∼19일 입원했다"며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다. 이날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증상, 메르스 증상, 메르스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