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CCC 용산, 요가·영어·한문·건강·인성교실 등 문화강좌 열어

[미디어펜=김규태기자] 한국마사회의 렛츠런CCC 용산이 서울 용산구의 지역주민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무료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마사회의 렛츠런CCC 용산은 한국마사회의 비전에 부응하는 롤모델로서 전초기지 역할을 다하고 있다. 주민에게 친화적이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간으로 일각의 우려와 시선을 불식시키고 있다.

현재 한국마사회 렛츠런CCC 용산에서는 요가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젊은 사람들 틈에서 배우기가 어렵다는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뿐만 아니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CCC 용산에서 요가·영어·한문·충효예건강·인성교실 등 다채로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매월 1700명의 용산구 지역주민이 렛츠런CCC 용산의 다양한 문화강좌를 즐기고 있다.

   
▲ 한국마사회의 렛츠런CCC 용산은 한국마사회의 비전에 부응하는 롤모델로서 전초기지 역할을 다하고 있다. 주민에게 친화적이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공간으로 일각의 우려와 시선을 불식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