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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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뉴스 캡처 |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황교안 후보를 향해 “총리 낙마하면 장관직을 유지할 계획이냐”고 물었다.
황 후보자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며 "그러는 건 도리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황 후보자는 총리 후보 지명 이후 장관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여러 검토를 했으나 법무부의 직무가 엄중하기 때문에 장관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 후보자는 후보 지명 통보 시점과 관련 질문에 “지난 21일 내정이 발표되기 전 충분한 기간을 두고 말을 들었다"고 후보 지명 통보 시점과 관련한 논란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