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MZ 세대 직원 15명 위촉...본격 활동 시작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엠제트(MZ) 세대 혁신모임 ‘그린프런티어’ 위촉식을 13일 본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2023년 농촌진흥청 그린프런티어 위촉식'이 열린 13일 전북혁신도시 농촌진흥청에서 그린프런티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진청


이날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린프런티어 회원들은 앞으로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관행 개선 △미래 혁신 생각(아이디어) 발굴 △혁신 현장 본 따르기(벤치마킹) △기관장과의 대화 등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업무, 부서 간 횡적 협업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직렬과 부서가 서로 다른 직원 15명으로 모임을 꾸렸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조재호 청장은 직접 신입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하며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조 청장은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동료와의 협업, 끊임없는 학습,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관행을 혁신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긍정적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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