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시장은 9일 오후 6시 시흥시 센트럴병원(이사장 성대영)을 방문해 메르스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지난 6일 센트럴병원 외부격리진료소를 방문한 메르스 감염의심자인(나중에 감염자로 판명) 최 모씨를 보건소로 초동 격리 이송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날 센트럴병원을 방문했다.

   
▲ 김윤식 시흥시장이 9일 오후 6시 시흥 센트럴병원을 방문하면서 귀 체온계로 체온을 재고 있다. 김 시장은 메르스 방역에 몰두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메르스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면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이날 “메르스 감염의심인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조처하고 보건소로 이송해 환자의 악화를 막고 병원은 물론 시흥지역 추가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센트럴병원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특별히 임시 외부 격리 병동까지 설치하며 만만의 준비를 갖춘 것에 안심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시장은 센트럴병원에서 1시간 30분 가량 머무르면서 입원환자에게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쓰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잘하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면 메르스에 대해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