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은 의사가 잠시 운영을 접었던 강동구 천호동 365열린의원을 다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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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은 의사가 잠시 운영을 접었던 강동구 천호동 365열린의원을 다시 운영한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
13일 서울 강동구에 따르면 천호동에 위치한 365열린의원이 일반적인 고열, 호흡기 환자 등이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재개원한다. 재개원은 오는 14일부터다.
해당 병원의 원장인 A 씨는 1번 환자와 접촉했던 의사로 1번 환자와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가기 전 그를 진료하면서 접촉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5번째 메르스 환자로 확정 판정을 받았으며 8일이 경과한 후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이와 관련해 강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이 철저히 됐고 바이러스 생존기간을 고려해봤을때도 병원 개원에 문제가 없다며 안심해도 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