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 |
 |
|
| ▲ 조성진 비상임위원./사진=공정거래위원회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조성진 교수(53)를 3월 2일자로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윤정 전 비상임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조 신임 비상임위원은 2002년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고,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조교수, 서울대 경제학부 조교수 및 부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조 위원은 실증적 산업조직론 분야의 전문가로서 한국응용경제학회 회장, 한국산업조직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공정거래 민간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재신고사건 심사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조 위원은 산업조직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폭넓은 실증적 연구 경험 및 공정위 자문위원 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